🗓 웨비나 일시: 2025년 4월 3일
🎙 발표자: 이상직 (Product Manager @Merc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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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커리어 여정 요약
🔑 핵심 인사이트
1. 유리한 전장에서 싸워라
"경쟁률이 낮은 국비과정 채용 이벤트를 통해 입사. 일반 공채였다면 붙지 못했을 것."
- 일반 채용 대신 채용 이벤트, 인턴십 활용을 추천
- 일본 취업도 영어는 차별화 요소
- 입사 전 기업 분석은 필수, 면접에서 어필하기
2. 첫 이직 = 연봉 상승의 타이밍
“직무를 바꾸면서 연봉을 50% 올림.”
- 테크니컬 PM → 사업 PM, PM이라는 직무에 다양한 페르소나가 존재
- 나의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 포지션을 찾아보기
3. PM은 책임을 지는 자리
“수십 명의 엔지니어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를 리드”
- 성과에 대한 책임 + 일정 관리 + 커뮤니케이션 스킬
- 오너십과 스트레스 내성의 직무
4. 일본에서의 매니저, 쉽지 않다
“성과 없는 팀원을 바꾸기 어려운 문화, 매니저는 고통이다.”
- 해고가 어려운 일본 고용문화
- 평가/보상 시스템의 제약
5. 이직 안 해도 면접은 계속 보라
“재직 중에도 꾸준히 면접. 시장 감각 유지 & 협상력 향상.”
- 면접 자체가 자기 관리 수단
- 사내에서도 ‘외부 시선’을 유지하는 습관
6. 사내 이직도 전략적으로
“돈 잘 버는 부서, 전사 중요 프로젝트로 이동.”
- 부서 선택 = 커리어 성장의 핵심
- 보상은 프로젝트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됨
🙋 Q&A 하이라이트
Q1. 매니저직을 한 번 내려놓으면 커리어에 불이익이 있지 않나요?
메루카리의 경우 없음. 매니저는 역할일 뿐, 사내 그레이드는 그대로 유지됨.
Q2. 일본에서 매니저 하면 어떤 점이 힘든가요?
고용 안정성이 높아 성과 없는 직원을 자르기 어려움. 매니저가 소진되기 쉬움.
Q3. 개발자에서 PM으로 전환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숫자 책임, 일정 압박, 멀티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부담이 큼.
Q4. PM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오너십, 커뮤니케이션, 스트레스 내성 등 퍼스널리티가 핵심.
Q5. 작은 일본 회사라도 먼저 취업하고 커리어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본 내 커리어가 있으면 다음 이직에서 훨씬 유리함.
Q6. 일본 중도 채용에서 어떤 점을 가장 많이 보나요?
실무 능력 + 커뮤니케이션 역량. 언어는 유창함보다 “소통 가능”이 중요.
Q7. 일본 기업에서 파견 사원이 많은가요?
회사마다 다름. 파견 비중이 높은 회사도 있음.
Q8. 채용 공고에 적힌 ‘몇 년 이상’ 경험 요건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참고용일 뿐. ‘Required’ 조건만 충족되면 도전 가능성 충분함.
Q9. 일본에서도 리모트 근무가 가능한가요?
많은 IT 기업은 부분 리모트 운영 중. 일부 기업은 완전 리모트 허용.
Q10. 일본에서 연봉交涉은 어떻게 하나요?
직접 말하지 않으면 올려주지 않음. 적극적 어필 필수.
Q11. 네트워킹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기업 근무가 최적의 네트워크 기회. 커뮤니티 참여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