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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ong

Company
Github
Position
Enterprise Support Engineer
Tags
개발자
외자계
일본계
경력직
Github
Support Engineer
Cloud
🙋‍♂️ 멘토 소개
  • Github에서 Enterprise Support Engineer로 근무 중
  • 개발자에서 Cloud Support Engineer로 커리어 전환
  • GCP 5x certified 클라우드 전문가
 
💼 도와드릴 수 있는 것
  • 일본 취업 및 이를 통한 글로벌 IT 커리어 진출 맞춤 전략 제공
  • 일본 내 외자계, BigTech Engineer 취업/이직 상담 및 컨설팅
  • 영어 이력서 첨삭/외자계 면접 시뮬레이션
  • Cloud 분야로의 커리어 전환 상담.
 
🧭 멘토링 진행 방식
  • Google Meet 1:1 미팅
  • 슬랙으로 후속 피드백 제공 등
 
🎯 이런 분에게 추천
  • 일본 진출이 최종이 아닌 추후 미국 등 더 큰 시장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시는 분.
  • 일본 내에서의 외자계 및 BigTech 진출 전략 설립이 필요하신 분.
  • Cloud 분야로 진출하고 싶으신 분
  • Cloud Engineer, Support/Solution Engineer로의 커리어 전환을 고민 중 이신 분
 
💰 멘토링 비용 안내
  • 📄 이력서 첨삭 (영어)
    • 100,000원 (¥10,000)
  • 🎤 클라우드 엔지니어 이직을 위한 모의 면접 (영어)
    • 100,000원 (¥10,000)
    • Google Meet (1시간): 40분 실전 면접 + 20분 피드백
  • 💡 커리어 상담
    • 70,000원 (¥7,000)
    • Google Meet (1시간)
  • 💡 생산성 컨설팅
    • 70,000원 (¥7,000)
    • Google Meet (1시간)
 
※ 모든 세션은 1:1 맞춤형으로 제공됩니다.

👉 멘토링 신청하기: Tally FormsTally Forms[Jinhong 멘토] 멘토링 신청

👨‍🎓 멘토링 Cases
  • Case 1
    • 해외(유럽)대학 졸 → 유럽 스타트업 → 일본 Software engineer(계약직) → 멘토링 → Amazon Engineer
    • 연봉: 400만엔 → 멘토링 → 1000만엔
    • 리뷰
      • 저는 멘토님의 지도를 통해 이직 준비 과정에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관련 도서 추천부터 경력 방향성까지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고, 특히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 덕분에 현재 아마존이라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현재 시장에서 어떤 역량이 가치있고, 제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짚어주시면서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제시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커리어 방향 설정이나 우선순위 결정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멘토님과의 상담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Case 2
    • 한국 대학 졸(비전공) → 한국 금융계 종합직 → 해외취업 국비과정 → 일본 한국계 SI 기업 Software engineer → 멘토링 → 외자계 Cloud engineer(파견) → Microsoft Cloud engineer
    • 연봉: 400만엔 → 멘토링 → 1000만엔 → 1200만엔
    • 리뷰( 클릭)
      아마도 취업 멘토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결과물을 가져다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 자체를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Jake(Jinhong의 닉네임)님 멘토링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제가 이전 직장 E*** (글로벌 컨설팅 회사) 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면서 Jake님의 멘토링을 받았을 때의 소감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먼저, IT 커리어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보통 개발자로 취업하고 이직을 준비할 때 개발자의 세상 속에 사로잡혀서, 다른 기회들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더 뛰어난 코딩실력, 알고리즘과 디자인 패턴에 대한 이해, 더 나아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아우르는 풀스택 개발자로 거듭나는 것… 이러한 순서가 대부분 개발자로 취업하신 분들이 바라보고 있는 커리어 방향일 것입니다. 그리고 고용시장에서 개발자들이 소수 양질의 일자리를 두고 얼마나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지, 고인물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IT시장에는 프로그래머의 경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분야가 정말 많이 있죠. 조금만 눈을 돌리면 개발자의 역량에 더해 본인 고유의 다른 역량들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 합니다. 이처럼 IT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처음으로 알려주신 분이 바로 Jake님이었습니다. Jake님 또한 외자계의 서포트 엔지니어로서 전형적인 엔지니어에서 벗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융합시킨 색다른 진로를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전 직장의 기술 면접에 대해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실제 Jake님 본인도 면접 경험이 많고 직접 면접관으로도 참여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면접에 어떤 질문이 나올지, 어떤 식으로 대답해야할지 애티튜드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셨습니다. 당시 저는 개발자에서 서포트 엔지니어로 처음 커리어를 시작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회사에서 요구하는 Google Cloud 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였습니다. 하지만 Jake님께서 네트워크, 인프라 등의 핵심 문제를 알려주시거나,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리소스들을 공유해주셔서 단기간에 Google Cloud Platform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술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종종 개인적으로 만나면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는데, 그 때마다 새로운 것들을 배워갑니다. Jake 님과의 멘토링 경험은 어떤 회사에 이직하는 것을 넘어서 커리어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Case 3
    • 한국 대학 졸(비전공) → 한국 보안업계 → 멘토링 → 해외취업 국비과정 → 일본회사 Backend Engineer → 동일회사 Team lead
    • 연봉 2800만원 → 연봉 550만엔
 
  • Case 4
    • 한국 대학 졸(비전공) → 해외취업 국비과정 → 일본 로컬 기업 Software Engineer → 멘토링 → Snowflake Support engineer → Atlassian Support engineer.
    • 연봉: 300만엔 → 멘토링 → 800만엔 → 1000만엔
  • Case 5
    • 한국 대학 졸(비전공) → 한국 금융계 종합직 → 해외취업 국비과정 → 일본 한국계 IT 파견직 → 일본 스타트업 SWE → 멘토링 → Rakuten Software Engineer
    • 연봉: 400만엔 → 멘토링 → 700만엔